님들은 어른들이란 말이죠......

올해 들어 또 다시 수험생 생활을 하게 되면서....

......내가 생각하는 어른의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1. 충실히 움직이지 않는 아랫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나는 게 당연하다. 그렇지만 화를 어른답게 푸는 법쯤은 알아야 그렇게 바라는 예의를 차려줄 게 아닌가.

2. 인기관리 그만하세요. 지나치게 이상적인 생각은 현실에 맞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질문이 마음에 안들어도 답은 줘야 할거아닌가요?

3. 아랫사람이 윗사람 걱정을 해야 합니까;; 이제는 가정과 직장과 지갑도 위태해 보이는데 부담을 아랫사람에 지우면 안되죠.

4. 약속을 지키지 않는 윗사람은 존경하기 어렵다.

5. 평가를 했으면 기준을 말해 주쇼!

......뭐 이런.

대상에 따라 태도가 미묘하게 달라지지만, 어찌 생각하면 다 자업자득

그래도 한두분은 참 성인(聖人)이셔서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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