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러니까;;;;

1. 모 언니 국제연애중이심.
2. 민모양 양다리 고민상담
3. 주모양 남친 대면
4. 모 언니 옆구리 시리다심
5. 고등학교 친구 모 양 결혼해버리심
6. 모 양 헌팅 얘기 들음


하나같이 기억은 잘 하고있건만 뭐냐;;;;왜 이해는 안가는것이냐;ㅂ;


해당 감정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 자신을 돌아보며 연애는 물론 시집도 애저녁에 글러먹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랄까;;;;;;이 나이가 되도록 "커플의 염장"를 이해하지 못하는건 좀 문제가 아닐까;;;;;


여대인 관계로 남친을 실물로 보는 경우는 좀 놀라운것이라 생가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그런데 이거 정말 문제인거 맞을까요? 랄까, 이런 사태에 "왜 나는 남친이 없는 것일까" 보다는 "난 왜 염장이 안질러지는거야!!;ㅂ;"를 고민하는 자신이 그 문제의 해답을 가리키고 있는 듯 한 묘한 느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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