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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먼산]

오늘을 기해 나에게 부족한게 뭔지 너무도 확실히 알아버렸는데

.............이거 도저히 채울 방법이 없네.

뭐, 그런 일환으로
올해는 해이리와 부산(사직구장과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해운대)는 반드시 다녀오겠습니다.

..........그런데 왠지 사직구장 티켓 못구할거 같아;ㅅ;

아, 그리고 사소한 기록

오늘 취재(어디까지나 과제)한답시고 시청나갔다가 기갑횽 봄. TV보다 얼굴이 좀 더 까맣다.
나는 모르는 척 하고 싶었는데 가까운데 있는 아저씨들과 모두 악수......

정말;; 우리나라 좀 짱인듯. 과도한 숫자로 광장 둘러 싼 전경과 싸우면 무조건 퇴진을 외치는 시위대 사이에서 분수의 물을 맞으며 뛰노는 아이들과 가족이란;; 게다가 난 오늘 과제를 핑계로 이분들에게 말을 걸어봤고 생각도 들을 수 있었는데 그게 더 신기..
시위에 불만을 가지신것 같던데 2시간 취재할동안 안움직이심. 이정도 되면 근성이란 느낌이다.



가리기

by muto | 2009/06/28 01:1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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