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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폐막

아...장하다 나.
17일간 올림픽에 빠져 살았으면서 포스팅이 전무하다니.
특히 후반부 10일 정도는 야구에 빠져 살았는데 관련 포스팅이 하나도 없다

그냥 남은건


이승엽 병역 브로커설.
이번에도 14명의 선수를 병역면제시킴.

10일 태환이 400M도 좋았고, 17일 혼합복식 배드민턴도 좋았지만,[훈훈한 경기들인가....]
뭔가 기간이 길어서 그랬는지, 워낙 극적인 경기가 많아서 그랬는지 야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물론 금메달 딴게 후반이라 그런 측면도 있지만.

게다가 어제 저녁 오리목선배의 투척에 의해 강민호 선수 호감도 상승. 이러다 나도 괜히 롯데 응원하면서 부산갈메기를 부를 지 모른다는 느낌이;;;;; 오라버니는 한화 팬인데 말이지.

덧] 내 기억에 양궁은 이번 뿐 아니라 평소 올림픽에서도 상당히 아슬아슬한 경기를 했던 거 같은데,
역시 규정의 힘이 무서울 따름. 우리도 88년도 방식으로 양궁하면 금은동 쓸 수 있지 않나;;;;
이번 중국의 탁구를 보니 그저 국력이 안타깝더라.

덧2] 영국이 어디에서 그렇게 메달을 많이 땄나 했더니, 사이클에서 8개;;;
 머....혼자서 수영만 8개 따는 펠국도 있는데 머

by muto | 2008/08/25 01:14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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